우연찮게 동네에 자그마한 동호회를 만들게 되었습니다.
한번 팀복도 진행해 보자라는 의견이 많이들 있어서,
학생때 한번 학교동아리져지를 의뢰 한적이 있던 플라이비에서 진행 했습니다.
디자인은 동호회측에서 만들어서 오더 넣었어요~
플라이비 져지는 재질이 쫀쫀하다고 해야하나 신축성이 좋은 재질인데,
저는 그부분이 좋았는데,
동호회 사람들은 별로 라고 하신 분들도 계시고,
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듯 싶었습니다.
빕은 원래 좋은 패드 쓰기로 유명해서
전원이 너무나 만족 했습니다. ^^
성수기때라 생각보다 몇 주 딜레이 되서 늦게 받았지만,
덕분에 배후령 힐클라임, 화천 DMZ,랠리, 설악그란폰도 까지
팀복을 입고 많은 분들이 대회에 참가했습니다.
10분이 처음에 주문 하였고, 많은 분들이 만족하여서
2차분으로 또 10분이 추가 신청하였네요 ^^
팀복 고민 하시는 분들 플라이비 강추 드립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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